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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포르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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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 {{{#!wiki style="padding: 12px; margin: 15px 0; border: 1px solid gray; border-radius: 5px;" '''전문''' 루이나 공화국과 고랜드 민주공화국(이하 "당사국"이라 한다)은, 2001년 1월 19일 벨포르에서 자행된 테러로 무고한 생명 2,891명이 희생된 것을 깊이 애도하고, 그 테러를 계획하고 실행한 조직과 그 조직에 은신처를 제공한 세력이 두 나라 국민 공동의 적임을 확인하며, 1996년 이래 고랜드의 수도와 국토를 불법으로 점거한 무장 세력에 맞서 고랜드 민주공화국 정부와 국민이 기울여 온 노력을 인정하고, 각국 국민이 스스로 선택한 국가 체제와 주권, 영토 보전, 내정 불간섭의 원칙을 존중하며, 고랜드 국민이 민족 화해를 통하여 항구적인 평화를 이루기를 바라,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희생자 수를 1.19 사건 전체 사망자 2,908명이 아니라 민간인 2,891명으로 적은 것은 범인 17명을 추모 대상에서 빼기 위해서였다. 셋째 문단의 "1996년 이래 ... 불법으로 점거한" 이라는 표현은 고랜드 측의 요구로 들어갔다. 탈레반의 아바나 점령을 불법 점거로 못박아 공산 정부의 정통성을 조약문으로 확인받으려는 것이었고, 루이나는 그 대신 1.19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전문 맨 앞에 두는 것으로 균형을 맞췄다. "각국 국민이 스스로 선택한 국가 체제"라는 구절은 제4조의 전제가 되는 문장이다. 공산 정권이 고랜드 국민의 "선택"이었다는 표현에 루이나 보수 진영은 강하게 반발했으나, 루이나 외무부는 "각국"이라는 말이 루이나의 체제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일반 원칙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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